FACE

 

 

14. 10. 25 ▶ 10. 31

 

 

 

 

최근, 인간의 몸Body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. 몸이 육체라고 한다면, 얼굴Face정신을 의미할 것이다. 
그래서 단순히 재현을 넘어서 작업이 향하는 곳은 인간 내면의 세계이다. 그 내면의 이야기로 그 표현의
영역을 확장하여 회화, 오브제, 설치를 중심으로 작업하였다.
"조각 난 자아의 나머지는 타자에 의해 채워진다"는 들뢰즈의 말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얼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.
이번 전시는 가능성의 미래가 보이는 경기대학교 서양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.